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차 권총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대전차 권총 ==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7cc9117.jpg]] * 만화 [[펌프킨 시저스]]에서 '''도어노커'''란 명칭의 대전차 권총이 등장한다. 형태도 위의 독일군들이 사용하던 물건에 임시 개머리판과 조준판과 유탄형 탄두 같은 건 떼 버리고 총신이라든지 나무 손잡이 등의 다른 보강 부품을 좀 단 특수[[철갑탄]]을 발사하는 형태. 위의 독일군이 쓰던 물건과 비교해보자. 대전차 권총은 아니지만 [[톰슨 센터 컨텐더]]와도 굉장히 닮았다. 다만 이건 13mm탄을 단발로 전차의 장갑이 가장 얇은 천장 쪽에 대고 [[영거리 사격]]을 해서 '''승무원을 사살'''하는 것이 목적인 물건이다. '''전차 자체를 박살내는 것'''과는 거리가 꽤 멀다. 사실 애초에 보병이 멀쩡히 살아서 전차에 접근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이긴 하지만, 해당 무기를 쓰는 부대인 901 ATT는 신체에 상당한 개조가 가해진 일종의 [[강화병]]이라서 '''눈으로 보고 전차 주포의 직격을 피할 정도'''의 말도 안되는 신체 스펙을 가진 작자들인 데다가 [[펌프킨 시저스|해당 세계관]]의 기술이 좀 많이 비틀려있는 터라 [[기관총]] 같은 것이 전차에 달려있지 않기에 가능한 짓.[* 기관총이 아직 연구단계의 믈건이다. 본디 기관총에 대응해 만들어져야 했던 전차는 [[카타프락토이]]의 진화형으로서 발전했다는 설정.] 당연히 현실에서 이 짓 하다간 엄청난 기관총 세례에든, 무식한 파괴력의 주포에든 반드시 걸레가 될 것이다(...). 물론 강화된 이 인간들도 전차와 한 번 붙으면 병원에 중경상으로 최소 며칠은 입원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발사시 생기는 열이 재장전시 두꺼운 장갑을 껴도 장갑이 타거나 녹을정도로 고열이라 사용자의 손바닥이 남아나지 않는다. * 만화 [[강철의 소녀들]]에서는 외전격 단편에 잠깐 등장했다. 여기서는 게릴라들이 썼다. * [[전투메카 자붕글]]에서도 등장했다.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 Kampfpisto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비주얼은 위의 전투권총이 아닌 돌격권총의 비주얼이다. 설계도는 아우터 옵스 중에 얻을 수 있다. 랭크 4로 출발하는데 랭크 4일 때는 개머리판이 없고 랭크 5가 되면 위의 개머리판 달린 돌격권총이 나온다. 일단 카테고리는 권총이지만 당연히(...) 유탄을 발사한다. 로켓류의 무기에 비하면 탄속이 느리기는 하지만 유탄이라 폭발범위가 넓어 주로 대형병기전에서 보병들을 처리할 때 효과적이다. 물론 킬수가 많을수록 영웅도와 클리어 랭크가 처참하게 깎여버리니 고 랭크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은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대전차 로켓류에 비하면 위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기본이 랭크 4다보니 커스텀급이 아닌 이상 대형병기를 이걸로 해치울 수도 있다. * [[Warhammer 40,000]]에서 워기어의 하나인 [[볼터|볼트 피스톨]]은 자체 추진되는 유탄을 발사한다는 점에서 대전차 권총과 유사한 면이 있다. 다만 그 스펙은 대전차보다는 대보병용. 그 외에 [[플라즈마 병기(Warhammer 40,000)|플라즈마 피스톨]]은 기본적으로 대보병 화기지만 차량을 상대로도 충분히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멜타|인페르노 피스톨]]의 경우는 애초부터 대전차 화기인 멜타건을 위력 감소 없이 권총 사이즈로 줄인 무기라 사거리 절반 내에서 적중시킨다면 제법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이런 무기들은 쏠 기회에 비해 포인트가 비싼 것이 흠이다. 사거리가 매우 짧아 거의 백병전을 하는 단계에서나, 심지어 꼴랑 한 발만 쏠 수 있기 때문이다. *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는 전투권총Z의 후계기종으로 보이는 전투권총이 본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본 화기의 '''가장 이상적인 용도'''인 [[유탄발사기]]로써 등장한다. 전작인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60년형 돌격소총(StG60)'의 총열 하부에 부착되는 로켓 발사관의 위치에 해당하는 무기로 등장. 다만 소지 탄약이 매우 제한적이고, 현실의 [[M79 유탄발사기]] 마냥 한발 발사 후 재장전해야 하다 보니 전작의 로켓 발사관을 대체하기엔 무리가 있는 '땜빵' 느낌이 강하다. 어찌되었든 한번에 여러명의 적군을 폭살시킬 수 있고 특히 '정예병'은 물론, '중무장 보병'마저 일격사시킬 수 있기에 자주 쓰인다. 분쇄자에게 직격하면 바로 터지지 않고 몸에 박혀 로켓 분사 불꽃놀이 쇼를 하다가 장렬하게 터진다. 다만 [[아킴보]]는 불가능하다. 후속작인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는 개량되어 리볼버와 같은 회전 탄창이 부착되어 장탄수의 제약에서 벗어났으며 아킴보가 가능해졌다. * [[장갑기병 보톰즈]]에서는 대 [[아머드 트루퍼]]용 [[아머 매그넘]]이란 권총이 나온다. 하지만 그 관통력은 아머드 트루퍼의 렌즈나 손상된 장갑 틈새 등을 노리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사실상 발악용 무장인 수준. 헌데 주인공인 [[키리코 큐비]]는 그런 거 없고 약점을 노려서 잘만 부수고 다닌다. [[파일:attachment/jinroh_01.jpg]] * [[인랑]]에서 주인공 후세와 대치한 헨미가 마지막에 사용한 비장의 무기로 비슷한 물건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달걀형 유탄이 아닌 소형 유탄을 발사한다. 발사된 유탄은 후세 어깨에 적중하나 '''[[도탄|괜찮아. 튕겨냈다!]]'''를 시전하고, 도탄된 유탄은 벽에 맞고 폭파한다. * [[트리니티 블러드]] RAM에서 파견집행관 [[레온 가르시아 디 아스튜리아스|가르시아]]가 한번 사용한 적 있다. 작중에서의 모양 묘사나 '전차나 토치카와 맞장뜨는 무기'라는 말로 볼 때 이 대전차 권총이 확실. 음향병기 시설까지 박살을 내는 위엄을 선보인다. * [[배틀필드 V]]에서 보급병이 레벨 6부터 사용할 수 있다. 돌격병의 판처파우스트에 비해 대전차 공격력은 다소 낮지만, 대인 공격에도 어느 정도 유용하여 유탄발사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탄 낙차가 심해서 장거리 사격이 매우 힘든 단점이 있다. * [[인리스티드]]에서 노르망디 캠페인 독일군 1티어 대전차무기로 등장한다. 영점을 측정할수 없는 괴랄한 조준점과 애매한 관통력, 좁은 폭발범위로 대전차, 대보병 모두 힘든 무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